그래요..맞아요. 어제로 치팅은 끝내고, 오늘부터는 LCHF 할려고 했었는데요.
아침에 일어났더니, 엄마가 너무나 맛있는 솥밥을 하시는 겁니다.
그래서 나도 모르게.ㅎㅎㅎ 그냥 밥 엄청나게 많이 비벼서 먹었습니다.
그래..내일부터 하자.ㅋㅋㅋ 그럼요..내일은 언제나 있으니깐요.
그리고 언능 먹어야하는 소고기 버터 넣고 구워서 완전 맛나게 먹었습니다
참 공복몸무게 : 49.9
최저랑 비교하면 1.8키로 정도 올라갔지만, 최근 계속 48.5~49.0를 왔다 갔다한걸로 치면
1키로에서 1.5키로 찐거다. 삼일정도 완전한 일반식은 한셈인것 치면 나쁘지 않는듯
그나 저나, 일반식으로 바꿔도 하루에 한끼 먹기가 버겁다.
자기전 : 51. 3 ㅋㅋㅋ 실화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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