헐 이러면 안되는데..그동안 너무 농땡이를 쳤네..ㅠ.ㅠ
계속 이것저것 먹고 했으니 사실 적을것도 없고.
거기다가 몸무게가 48.5-6을 왔다갔다 하니 사실 더 잴것도 없어서 그렇다.
식단은 기억이 안나서 적을수도 음꼬.
일단은 생각나는대로!!
3/10
아침 48.6
저녁 48.7
거의 차이가 없는 걸로 봐서는 고기정도만 먹고, 최대한 탄수화물류를 삼가했나봄.ㅎㅎ
3/11
인테리어 문제로 미팅한날!!
아침 - 48.2
저녁 - 49.2
1키로나 불은걸로 봐서 뭐 엄청나게 먹은것 같은데 뭘 먹었을까?
점심은 집에서 김밥 먹고,
저녁도 집에서 배가 고파서 뭔가를 정신없이 먹었는데
아..맞다. 김밥이랑 우동.
3/12
아침 - 48.4 다행히 많이 내려옴.
오늘은 거의 쉬어가는날..
일단, 버터커피 마시고
간단하게 과자 부스래기로 버틴후
저녁에 삼겨살.
3/13
아침 48.0
역시 가볍게 먹은 날은 표가 난다.
점심 - 아보카도 비빔밥. 의외로 맛남
여기까지만 먹었으면 딱 좋았을텐데
그놈에 쫄면..하..
저녁은 진짜로 굶어야함.
저녁 : 연어회덮밥
자기전 48.3 의외로 나쁘지 않네.
내일은 진짜로 완전 쉬어가는날..
그래야..3/15~3/16 멋지게 잘 먹지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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